영광군, ‘사계절이 사는 집’ 전남 10대 브랜드 쌀 5년 연속 선정

전라남도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5일 “사계절이 사는 집”이 5년 연속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업기술원 등의 전문 분석기관에 시료를 의뢰하여 식미평가와 품종혼입률, 중금속･잔류농약 등을 검사함과 더불어 서류･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진행됐다. “사계절이 사는 집”은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생산하여 GAP인증시설을 갖춘 통합RPC의 저장･가공･유통의 체계적인 품질 관리로 품종순도, 미질

전남농협, 2019년 전남 10대 브랜드쌀 전국에 알리기 활발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019년 전남 10대 브랜드 쌀로 선정된 농협RPC(미곡종합처리장)와 함께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전남의 뛰어난 자연환경에서 생산된 우수한 브랜드 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시장 개척 마케팅과 함께 고객감사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6월 14일부터 약 45일간 성남시·고양시 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한 전남 10대 브랜드쌀 수도권 소비자와 만남행사를 마치고, 각 RPC는 각자의

전남농협, 고양·성남농수산물유통센터에서 전남 쌀 판촉행사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는 2019년 고품질 전남10대 브랜드쌀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한 고객감사행사를 6월14일부터 7월31일까지 50일간 농협성남유통센터(지사장 정상훈)와 고양유통센터(지사장 현병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농협성남유통센터에서 열린 개장식에서는 전라남도 유동찬 사무관, 농협전남지역본부 박하완 부본부장, 농협경제지주 김옥주 양곡부장, 농협양곡 강석현 대표이사,